[@테마]덕산네오룩스_투심 약세 ,거래량 침체, 현재주가는 보통

입력 2016. 5. 27. 14: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험대비수익률 -3.1, 업종지수보다 낮아

27일 오후 2시40분 현재 전일대비 4.46% 오른 24,600원을 기록하고 있는 덕산네오룩스는 지난 1개월간 8.38%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2.7%를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덕산네오룩스의 월간 주가등락률은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지만,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덕산네오룩스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3.1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이 낮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관점에서의 위험대비 수익률은 중간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반도체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1.5보다는 낮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덕산네오룩스가 속해 있는 반도체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표준편차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테스 4.5% 7.5% 1.6
원익홀딩스 4.5% -37.7% -8.3
테라세미콘 3.0% 5.4% 1.8
덕산네오룩스 2.7% -8.4% -3.1
SFA반도체 2.2% -15.1% -6.8
코스닥 0.7% -1.4% -2.0
반도체 1.1% -1.7% -1.5
관련종목들 혼조세, 반도체업종 +0.44%
SFA반도체
2,190원
▼10(-0.45%)
테라세미콘
26,200원
▲200(+0.77%)
테스
15,000원
▼700(-4.46%)
원익홀딩스
6,920원
▼90(-1.28%)
증권사 목표주가 34,000원, 현재주가 대비 38% 추가 상승여력


5월17일에 덕산네오룩스 1/4분기(2016년1월~3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1/4분기 132.1억 16.9억 14.3억
직전분기 대비 9.4% 증가 94.4% 증가 52.4% 증가
전년동기 대비 1432900.0% 증가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한달누적)
5월18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7거래일 연속 동종목을 내다 팔았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66,285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매수반전의 모습을 보이며 20,382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반전되면서 86,667주를 순매도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1%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덕산네오룩스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41%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4.88%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의 거래참여 활발, 거래비중 33.03%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53.54%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33.03%를 보였으며 기관은 13.42%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64.84%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22.14%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3.01%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투심 약세 ,거래량 침체, 현재주가는 보통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주요 매물구간인 29,45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