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이노텍, 성장 초입국면 분석에 하루만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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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하루만에 반등세다.
20일 오전 11시50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1.29%오른 15만7500원이다.
이익 성장의 초입 국면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하루만에 만등세로 돌아섰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4·4분기 광학솔루션 부문의 매출이 2조원 가까이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나타낼 것"이라며 "3차원(3D) 센싱 모듈 부문은 내년부터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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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하루만에 반등세다.
20일 오전 11시50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1.29%오른 15만7500원이다.
이익 성장의 초입 국면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하루만에 만등세로 돌아섰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4·4분기 광학솔루션 부문의 매출이 2조원 가까이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나타낼 것"이라며 "3차원(3D) 센싱 모듈 부문은 내년부터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1개월간 LG이노텍의 주가는 북미 고객의 신제품 출시 지연과 하반기 실적 불확실성 등으로 8% 하락했으나 향후 빠른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며 "글로벌 경쟁사대비 가격매력이 높아 정보기술(IT) 부품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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