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로엔, 외인 매수세에 52주 신고가
김훈남 기자 2017. 3. 29. 14:02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로엔이 외국인 투자자 매수세에 힙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9일 오후 2시 현재 로엔은 전일대비 2.5% 오른 9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전 52주 신고가 9만200원을 경신한 금액이다.
이날 주가상은 외국인 매수세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매수 상위목록엔 C.L.S.A와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