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리콤, 개인 투자자 몰리며 상승

박현익 기자 2017. 1. 19. 10: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이 63%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광고대행사 오리콤(010470)이 개인투자자들의 거래가 몰리며 상승세다.

19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오리콤은 전날보다 11.83%(710원) 오른 6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현재 오리콤은 300만주 가까이 거래가 오가며 코스닥시장 거래량 14위를 기록 중이다.

또 거래 창구도 개인투자자들의 이용도가 높은 키움증권을 통해 주로 매수와 매도가 이뤄지고 있다.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