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닥 새내기 현성바이탈, 공모가 밑으로 하락(종합)

2016. 12. 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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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현성바이탈이 코스닥에 입성한 9일 공모가 밑으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현성바이탈은 시가 기준가(6천300원)보다 19.21% 떨어진 5천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7천원)보다 27.3%나 낮은 수준이다.

현성바이탈은 2006년 설립된 헬스케어 업체로, 수소수기(수소활성수 제조기)를 주력 제품으로 취급한다. 천연비타민, 건강식품, 화장품 등도 내놓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58억원, 세전순이익은 99억원이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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