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닥 새내기 현성바이탈, 공모가 밑으로 하락(종합)
2016. 12. 9. 15:44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현성바이탈이 코스닥에 입성한 9일 공모가 밑으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현성바이탈은 시가 기준가(6천300원)보다 19.21% 떨어진 5천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7천원)보다 27.3%나 낮은 수준이다.
현성바이탈은 2006년 설립된 헬스케어 업체로, 수소수기(수소활성수 제조기)를 주력 제품으로 취급한다. 천연비타민, 건강식품, 화장품 등도 내놓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58억원, 세전순이익은 99억원이다.
evan@yna.co.kr
- ☞ 마대에 담겨 발견된 여성 시신 "경추와 늑골이…"
- ☞ "59세 새 아버지와 혼인"…졸지에 기혼녀 된 20대
- ☞ 첫 재판 앞둔 최순실이 추가 선임한 변호사 이력 보니…
- ☞ '증조할아버지' 믹 재거 73살에 또 아빠 됐다
- ☞ [현장영상] 고속도로서 13중 추돌…사고 수습 경찰관 숨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주 4명 사망사건 남성들 '빚 있었다'…'죽일까' '그래' 대화 | 연합뉴스
- 경찰도 놀란 칠레의 대형 실내 대마 농장…운영자는 중국인 | 연합뉴스
- 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20대 공무원…벌금 2천만원 확정 | 연합뉴스
- 이미주, 세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교제…"호감 갖고 알아가는 중" | 연합뉴스
- 얼음 욕조에 담그고, 독 탄환 쏘고…나치 의사들의 엽기 행각 | 연합뉴스
- [사이테크+] "4천700만년 전 거대 뱀 화석 발견…몸길이 최대 15m" | 연합뉴스
- 英 윌리엄 왕자, 부인 암투병 공개 한달만에 공무 복귀 | 연합뉴스
- [삶] "나 빼고 자기들끼리만 점심식사 가네요…나도 밥먹어야 하는데" | 연합뉴스
- 대마초 피운 뒤 애완견 죽인 20대…112 전화 걸어 자수 | 연합뉴스
- 푸바오 추가 영상 공개…中 "왕성한 식욕에 실외 활동도 활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