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하, 100억 규모 자금 조달 소식에 '상승'

박희진 2015. 3. 31. 09: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희진 기자 ] 세하가 대규모 자금조달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1분 현재 세하는 전날보다 70원(2.58%) 오른 2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하는 전날 장 마감 후 운영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대상은 최대주주인 유암코워크아웃제일차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전문회사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00%, 만기이자율은 3.71%이다. 만기일은 2019년 3월30일이며, 전환가액은 2650원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 한경+ 구독신청] [ 기사구매] [ 모바일앱] [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