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특징주]②현대차, 드디어 비상? 17만원 회복
입력 2015. 3. 7. 07:00 수정 2015. 3. 7. 07:00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다음은 6일 특징주다.
△현대차(005380)= 저평가됐다는 인식과 신차 출시 모멘텀, 미국 판매 호조 등이 겹치면서 3.28% 강세. 종가 17만3000원으로 지난 2일 이후 처음으로 17만원대 회복. 기아차(000270)는 2.35%, 현대모비스(012330) 역시 0.98% 각각 상승.
△LG이노텍(011070)= 올해도 성장이 이어지리란 전망에 4.67% 강세. NH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조6000억원, 673억원으로 제시.
△파라다이스(034230)= 5월까지 일시적인 성장 둔화 구간이 진입했다는 증권사 분석에 3.2% 약세.
△SK하이닉스(000660)= 1.54% 상승. 미국 동종업체인 마이크론 급락으로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분석과 우호적인 D램 수급 전망이 더해지면서 저가 매수세 유입.
△인터플렉스(051370)= 갤럭시S6 수혜 기대감에 2.48% 강세.
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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