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처음앤씨,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
2015. 3. 5. 14:34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처음앤씨(111820)가 지난해보다 대폭 개선된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2시30분현재 처음앤씨는 전날보다 5.28% 오른 7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처음앤씨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전년(5억원)보다 10배 이상 높은 60억원으로 제시하면서 이에 따른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처음앤씨는 “기업간거래(B2B) 사업부문은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PA 사업부문은 리스크 관리 강화와 영업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기주 (kjpark8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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