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80원대 급락..2년반來 최저치
김정남 입력 2017. 11. 22. 09:23 수정 2017. 11. 22. 09:52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22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089.5원까지 급락했다. 이는 지난 2015년 5월22일(1088.8원) 이후 2년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수입 200만원..저는 지방공무원 9급 변호사입니다
- 집행유예 기간에 또 사고 친 김동선..'최선 Vs 최악' 시나리오는?
- 부산 편의점 '분신 소동' 50대男, 결국 숨져..사고 영상 확산
- 인원 40여명, 계열사간 사업조율..삼성전자 '미니 컨트롤타워' 윤곽
- [줌인]증권사 IB 주무르는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인맥'
- 대표 연봉부터 절반으로..전면 쇄신 나선 KAI
- 한국인 85명 무더기 美입국 거부..왜?(종합2보)
- 16년 해외도피 김석기 前 중앙종금 대표 구속..法 증거인멸·도주 우려
- '대만카스텔라 살해사건' 진범은 누군가
- '합병설' 중견 조선사..STX조선 일단 연명, 성동조선은 안갯속(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