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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전방산업에 주목..SK하이닉스·LG화학 '러브콜' 이데일리 | 이명철 | 2017.09.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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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지정학 리스크로 국내 증시가 어수선해지면서 업황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주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경우 고점에 대한 우려에도 여전히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전기차 시장 개화로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관련주도 주목 받는 양상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000660)는 이번주 증권사로부터 중복 추천을 받았다. 실적 핵심지표인 D램과 낸드(NAND) 가격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하나금융투자는 “모바일 D램 수요 성수기 진입과 서버용 D램 수요 강세로 하반기에도 가격 상승을 지속할 것”이라며 “72단 3D 낸드를 적용한 PC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공급이 하반기 중에 가능해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대신증권 역시 “D램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높은 시장에 집중해 내실을 다지는 중”이라며 “서버 D램 매출 비중이 D램 시장 평균(25%) 대비 높은 30%까지 증가했다”고 추정했다.

LG화학(051910)도 신한금융투자와 SK증권으로부터 동시에 러브콜을 받았다. 화학·전지부문의 고른 성장이 투자 포인트다. 신한금융투자는 “고부가합성수지(ABS), 폴리염화비닐(PVC), 가성소다 등 주력 제품의 구조적인 호황 국면에 진입했다”며 “유럽연합(EU) 지역 수주와 판매 확대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성장 기대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SK증권도 “배터리를 공급하는 볼트가 5월까지 미국 내 전기차 누적 판매 대수 5위에 올랐다”며 “2차전지·정보전자소재 이익 회복세가 호재”라고 평가했다.

화학산업처럼 원재료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종목들도 수급 개선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작용했다. 고려아연(010130)을 추천한 하나금융투자는 “글로벌 아연광산업체의 가동 중단 광산 재가동 이슈 부각이 장기 주가 모멘텀”이라며 “2개 분기 연속 깜짝 실적을 냈고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4배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KB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 요인이었던 소재식품 원가 상승, 해외 사료 업황 악화, 가공식품 판촉비 증가가 3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며 “주가수익비율(PER) 12.6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신규 스마트폰 출시와 통신비 인하 등 다양한 이슈가 몰린 통신업 관련주도 주목해야 할 때다. 유안타증권은 갤럭시S8 효과로 실적이 개선된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중화권 듀얼 카메라 시장 중심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주요 고객사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탑재량 확대 수혜 대상”이라고 기대했다. SK증권은 “통신비 인하라는 정부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휴대폰 단말기 가격 인하가 필수지만 중소 소매업체는 대형 제조사와 가격 협상이 불가능하다”며 “SK네트웍스(001740)는 가격협상이 가능한 대형 소매업자로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제약업종인 종근당(185750)과 동아에스티(170900)는 각각 신한금융투자, SK증권으로부터 추천 받았다. 3분기 깜짝 실적과 리베이트·횡령 등 불확실성 해소가 주요 원인이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주가가 강세인 엔씨소프트(036570)가 ‘리니지M’ 흥행의 영향을 지속 받을 것으로 봤다. 대신증권은 태영건설(009410)에 대해 올해 이익 증가세가 기대된다며 추천주로 제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기술주에 대한 투자 수요는 여전하다. 유안타증권은 테라세미콘(123100)에 대해 “글로벌 시장 지배력과 재무건전성 등 고려 시 현저한 저평가로 상승여력 가장 높다”며 “삼성디스플레이 내 독점적 점유율로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휴젤(145020)을 추천한 KB증권은 “톡신 수출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으로 내년 예상 PER 23.3배까지 낮아져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질 것”이라며 “미국 진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와 파트너십 체결로 모멘텀 발생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대신증권은 “네오젠 자체 브랜드를 통한 유럽 지역 수출 확대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아우딘퓨쳐스(227610)를 추천했고 하나금융투자는 “3분기부터 더블다운카지노(DDC) 실적이 온기 반영돼 급격한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며 더블유게임즈(192080)에 러브콜을 보냈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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