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주]SK증권

박형수 2016. 12. 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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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안정적인 D램 수급 전망.

-3D 낸드 전환 경쟁으로 2D 평면(Planar)낸드 공급 능력도 감소.

-3D 낸드 경쟁력은 여전히 의문이지만, 도시바 대비 불리하지 않음.

-내년 3D 낸드 공급부족은 물론 D램도 타이트한 수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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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코스피

△SK하이닉스(000660)

-내년 안정적인 D램 수급 전망.

-3D 낸드 전환 경쟁으로 2D 평면(Planar)낸드 공급 능력도 감소.

-스마트폰 업체간 D램 오버스펙 마케팅 경쟁 수혜.

-3D 낸드 경쟁력은 여전히 의문이지만, 도시바 대비 불리하지 않음.

△삼성전자(005930)

-내년 3D 낸드 공급부족은 물론 D램도 타이트한 수급 지속.

-애플의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독점 공급은 내년 2분기부터 개시 전망.

-대형 액정표시장치(LCD)도 내년 타이트한 수급 기대.

◇코스닥

△우주일렉트로(065680)

-스마트폰 시장 성장과 함께 모바일 커넥터 수요 증가.

-고객사의 국산화 정책으로 점유율 상승 중.

-중화권 제조사 향 매출비중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

박형수 (parkh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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