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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보유 롯데쇼핑 처분..출자고리 5개 감소 아시아경제 | 김현정 | 2017.09.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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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건설이 보유중이던 롯데쇼핑 지분을 전량 처분하면서 신규 출자고리 5개가 줄었다. 향후 롯데지주 상장 후 해소해야 할 신규 순환출자, 상호출자 수는 13개가 됐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날 롯데건설은 보유중이던 롯데쇼핑 지분 30만19주(0.95%) 전량을 블록딜 처분했다. 현금유동성 확보 및 롯데건설이 포함된 신규순환출자, 신규상호출자 해소가 목적이다.

이에 따라 롯데지주가 상장 후 해소해야 할 출자는 13개가 됐다. 롯데는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등 4개 계열사를 분할합병해 롯데지주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주 설립으로 기존 순환출자는 모두 없어지지만 12개의 신규순환출자와 6개의 신규상호출자 발생한다. 롯데건설이 보유한 롯데쇼핑 지분 0.95%로 롯데건설은 분할합병 후 롯데지주를 0.5% 보유하게 되고 이 출자고리를 포함하는 신규순환출자 4건, 신규상호출 자 1건이 발생할 예정이었다.

(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DB)

그러나 이번 지분 처분으로 신규순환출자, 상호출자 5개는 소멸되고 출자 고리는 13개만 남게 된다. 의무 해소 기한은 내년 1분기로 기간적 여유는 있다는 평가다.

김한이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행위제한을 기반으로 순환출자고리 상에서 지분율이 낮아 처분부담이 적은 고리들을 처분하면 충분히 해소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순환출자 해소 과정에서 계열사들 보유 롯데지주 지분을 처분해야 하므로 롯데지주의 시가총액 상승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후지필름→롯데지주(3.8%), 롯데정보통신→롯데지주(2.3%), 대홍기획→롯데지주(1.1%) 처분이 필요하므로 롯데지주 오버행 발생할 수 있으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롯데지주 지분율은 10.5%로 추가 지분 확대 필요성을 감안해도 지배구조상 롯데지주의 시총 상승은 부담스러운 구도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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