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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기업, 사무실 고정 자리 없낸다.. 카페형 인테리어로 경제 성장 시절 능률 되찾으려 조선비즈 | 천현빈 인턴기자 | 2017.09.1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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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기업을 중심으로 사무실 인테리어 변화 바람 원형탁상부터 4인용 레스토랑용 테이블, 소파 딸린 테이블까지

‘직원들에게 고정 자리를 제공하지 않는 자유 주소 사무실을 도입하는 기업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1일 보도했다. 목표는 일본 경제가 성장을 되찾기 위해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함이다. 사무직인 ‘화이트 컬러’층의 생산성 향상을 사무실 자리의 ‘자유화’에서 찾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사무실 자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시간 일해도 큰 효율이 없는 업무 방식을 시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요미우리신문은 “위치를 자유롭게 바꾸는 것만으로 생산성이 오를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사무실 내 양말형 테이블 /사진=요미우리신문 홈페이지
사무실 내 양말형 테이블 /사진=요미우리신문 홈페이지

신흥 비즈니스 센터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요코하마의 미나토 미라이 지구가 대표적인 곳이다. 지난 6 월 지상 17층의 대형 오피스 빌딩에 입주한 노무라 종합 연구소 (NRI)는 3000여명 직원의 자리를 ‘자유 주소'로 천명했다. 이곳은 기존의 기업 사무실과는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

파티션과 개인 공간은 없고 공유 책상만이 존재한다. 하나의 책상에 몇 사람이 마주 앉아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묵묵히 일을 하는 것이다.

사무실 내 레스토랑형 4인용 테이블 /사진=요미우리신문 홈페이지
사무실 내 레스토랑형 4인용 테이블 /사진=요미우리신문 홈페이지

직원들은 아침 출근하면 가방류를 개인 사물함에 넣는다. 개인 컴퓨터 등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것만 들고 나와 자신이 좋아하는 자리에 앉으면 된다. NRI의 경우 부서별로 장소 할당에 제한이 없어 어디에 앉아도 된다. 퇴근할 때에는 물건을 정리하고 돌아가는 것이 규칙이다.

책상의 형태도 자유롭게 배치했다. 전통적인 직사각형 책상도 있고 기존의 사무실에서는 보이지 않는 원형탁상은 물론, 양말 모양의 책상도 있다. 벽 쪽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4 인용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소파가 있는 책상도 있다.외형 그대로 ‘패밀리 레스토랑 부스’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사무실 내부를 꾸미고 있는 것이다. 

요미우리신문은 이에 대해 “기분 좋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은 직장 환경이지만, 이것이 정말 생산성을 올려 줄 수 있는 프로젝트일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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