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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119] 폐업때 점포 철거는 서울시 지원프로 통해 최소비용으로 가능 매일경제 | 2017.07.18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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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폐업지원 희망센터

조기 퇴직으로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가 자영업에 뛰어들면서 지난해 문을 닫은 자영업체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세청이 발표한 '2017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한 사업자 수는 122만6443명으로 전년(119만1009명) 보다 3% 늘어났지만, 폐업한 사업자는 90만9292명으로 2015년 79만50명에 비해 15.1% 늘어났다.

하루 평균 3360곳의 사업장이 새로 문을 열었지만 이와 동시에 2490개 사업장이 문을 닫은 셈이다. 창업자는 2002년 이후 최대였지만 폐업자는 2004년 이후로 최고치다. 관련 업계는 폐업자가 늘어난 원인은 뚜렷한 경기 회복의 조짐이 없고 이미 국내 자영업 시장이 포화 상태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서울 성수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 모씨(56)도 이달 폐업을 결정했다. 2015년 퇴직금을 가지고 국밥집을 창업했지만 지난달부터 더 이상 매출 하락을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씨는 "재고가 늘며 음식의 질이 떨어지고, 자연스레 손님이 끊기는 악순환이 이어졌다"며 "고정비로 지출되는 임차료, 관리비, 인건비, 대출이자, 기타 공과금 등도 제때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익은커녕 손실만 늘어났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씨는 고경수 매경폐업지원희망센터장(폐업119 대표)의 도움을 받아 재고 처리, 직원 정리, 렌탈 계약 해지, 폐업 신고, 세금 정산 등 체크리스트를 통해 처리해야 할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나씩 실천에 옮겼다. 영업 종료일 직후 중고거래 입찰을 통해 집기설비 매각을 진행했고, 점포 철거는 서울시 철거비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최소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매경폐업지원희망센터는 이씨처럼 처음 폐업을 진행하는 사업자를 위해 영업을 계속 영위하면서 폐업 과정을 전문가에게 위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같은 고민이 있는 사업자라면 센터로 문의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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