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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 제로] 내실경영 첫걸음은 현금흐름 파악부터 매일경제 | 서찬동,진영태,이영욱,안갑성,최현재,송민근 | 2017.07.18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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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설팅사들은 경기 불황 극복법으로 가장 먼저 비용 절감을 제시했다. 액센츄어는 '비용을 절감하고 현금을 확보하라'고 조언하고, 딜로이트는 '얼마만큼의 비용 절감이 필요한지 결정하라'고 지적하며 경기 불황기를 이겨내는 전략으로 비용 절감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기업 현황을 체크하면서 비용, 현금흐름을 강조했다. 막연하게 우리의 강점을 말하지 말고 회사가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기 불황이 우리 기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현금관리, 유동성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특히 비용을 제대로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불필요하게 복잡하고 회사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도 되지 않으면서 아무도 모르게 새는 비용이 없는지를 찾아서 구멍을 단단히 막으라는 것이다.

경기 안산에 철근 제조·유통 업체인 A사는 심각할 정도로 줄어드는 수요와 업체 간 가격 경쟁으로 어려움이 점점 깊어져 가고 있었다. 연쇄 부도 현상마저 벌어질 수 있다는 시장 분위기에 A사 대표의 고민은 깊어만 갔다. 이런 위기를 넘기지 못하면 생존도 위험하다고 생각한 A사 대표는 내실 경영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임직원 간 워크숍을 통해 업계와 A사의 현황을 모두 공유했고,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원가 및 비용 절감 활동에 초점을 맞춰 실행하자는 의견이 제안됐다. 구체적 방법으로 자체 진행보다는 외부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매경비용절감센터에 지원을 요청했다.

센터 컨설턴트들은 두 달 반 동안 A사 다양한 분야의 원가·비용 내역을 검토했고 결과적으로 13개 분야, 9억2000만원의 절감 방안을 찾을 수 있었다.

매경기업비용절감센터는 기업 생존에 꼭 필요한 기업 비용 절감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기업 규모에 따라 2~3개월이 소요되며, 컨설팅 수수료는 성과를 바탕으로 합의된 연간 비용 절감액의 일부분을 받는다.

[특별취재팀 = 서찬동 차장(팀장) / 진영태 기자 / 이영욱 기자 / 안갑성 기자 / 최현재 기자 / 송민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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