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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교통혼잡 뚫을 비법 찾는다 전자신문 | 주문정 | 2017.03.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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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활용해 교통 혼잡을 해결할 비결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정책 실무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한 도로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로정책'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교통 분야 빅데이터 전문가가 혼잡한 도로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안과 도로 정책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발표하고 실무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도로혼잡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논의한다.

한상진 한국교통연구원 빅데이터연구소장은 휴대폰 이용패턴 데이터로 추출한 유동인구 데이터와 내비게이션 경로데이터를 결합해 주요 혼잡구간 통행패턴을 분석하고 개선대안을 발표한다. 수도권 지역 대표 정체구간인 서울-과천 구간 남태령 고개 부근 교통량과 소통 방향 빅데이터를 분석해 정체 구간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로를 확장·신설하거나 근처 유료터널 통행료를 인하해 분산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황윤익 카카오 이사는 카카오택시 데이터를 분석해 버스 이용이 불편한 서울 주요 지역 버스노선 체계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황 이사는 택시 관련 빅데이터로 택시 승객이 많은 경로를 분석한 결과 관악구 남현동, 위례신도시, 강남구 일부 구간 등을 택시수요 많은 곳으로 꼽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들 지역 택시수요가 많다는 것은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는 방증”이라면서 “이 구간 대중교통정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희문 한국도로공사 ICT센터 공공정보팀장은 화물차 운전행태와 교통사고정보를 분석해 위험구간 시설개선 사례와 효과, 톨게이트 교통량, 구간별 소통정보, 휴게소 이용정보 등 고속도로 정보 통합·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김정렬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실무자가 교통정책을 수립할 때 과학적이고 정확한 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 디지털 사회기반시설(SOC) 부처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교통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 개선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문정 산업경제(세종) 전문기자 mjj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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