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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만난 의료기술.."손가락 터치로 수술실 환경설정" 뉴스1 | 김태환 기자 | 2017.03.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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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손가락 하나로 액정패널(LCD)만 터치하면 수술실 조명부터 수술방의 배경, 수술대 높낮이, 의사 맞춤형 의료기기 배치까지 조작할 수 있는 수술실 통합시스템이 국내 상륙한다.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수술실 통합시스템 '엔도알파(ENDOALPHA)'를 국내 론칭한다고 밝혔다.

'엔도알파'는 의료기기 및 장비사용, 영상송출 등 일련의 작업을 네트워크에서 하나로 통합해 스마트터치 패널로 제어할 수 있는 수술실 통합시스템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지난 2010년 출시돼 영국, 미국, 일본 등 해외 500여개 병원에서 사용 중이다.

올림푸스 수술실 통합시스템 '엔도알파'© News1
올림푸스 수술실 통합시스템 '엔도알파'© News1

이 시스템의 특징은 수술용 의료기기부터 조명, 무영등, 수술대 등의 장비까지 한 자리에서 조정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이 장비를 이용하면 의료진과 의료기기간의 접촉을 최소화해 감염 발생이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이 줄어든다.

특히 의료진이 조작하는 터치 패널에는 의료기기의 설정값, 조명밝기 등의 수술환경을 집도의별로 저장할 수 있다. 이러한 맞춤형 설정은 의료진이 효율적인 수술을 하도록 돕는다. 실제 일본 사가병원에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엔도알파 적용 후 수술시간은 1건당 4분이 단축됐다.

또 엔도알파는 의료기기를 수술실 천장 펜던트(Pendant)에 달아 수술실 동선 이동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각종 전선 및 콘센트는 모두 수술실 벽면에 매립했다.

그러나 국내 의료 일선 현장에서 사용하기까지 한계가 있을 전망이다. 엔도알파는 수술실 전체를 시스템화한 만큼 각각의 의료기기를 구매하는 것보다 더 많은 새로운 비용이 발생하고, 시스템 구축에만 2주의 기간이 소요된다.

권영민 올림푸스한국 SP(외과)사업본부장은 "엔도알파는 환자와 의료진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수술 환경을 제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향후 국내 병원들에 엔도알파가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h@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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