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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희경제연구소 칼럼] 설 연휴 이후 증시 방향성은 아시아경제 | 이채용 | 2018.02.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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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증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미국 증시의 하락세가 진정되면서 국내 증시는 월요일부터 반등을 시도했다. 무엇보다 반도체 업황의 고점 논란에 약세 흐름을 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이 돋보이는 상황에서 설 연휴 이후 국내 증시 방향성에 관심이 높다.


불확실성(Uncertainty)은 여전히 남아있다. 특히 이번 미국 증시 하락의 주요 요인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여전히 2.80%를 상회하고 있다. 변동성 지수(VIX)도 여전히 높다. 미국 금리 인상 기조도 완연하고 고용 호조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는 가시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산재된 불확실성이 시장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진 않을 전망이다. 미국 금리 인상 기조가 완연한 상황에서 미국의 국채수익률 상승은 필연적이다. 금리 수준 또한 지속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수준에서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2016년부터 금리 인상이 시행됐지만 미국 증시는 상승 흐름을 보인 만큼 향후 금리 인상에 따른 충격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VIX지수 역시 평균 수준으로 회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년간 VIX지수가 지금 수준인 25p를 상회하며 유지된 기간은 길지 않았다. 오히려 지금 수준에서 지수의 반등에 따른 상승 흐름이 이어진 경우가 많았다. 고용 호조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또한 미국 경제를 지탱하는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국내 증시는 미국 경제라는 대외 변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미국 경제는 실물 경제의 견고함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의 도산과 신용 불이행 등이 초래된 것은 아닌 만큼 이번 충격은 금융시장에 한시적 영향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평균 46%증가하였다는 점과 견고한 경제성장률은 국내 증시의 하방 경직성을 더욱 강화 시킬 전망이다. 설 연휴 이후 국내 증시의 점진적 상승 흐름이 전망된다.

이채용 기자 mywish73@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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