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시황분석

크게 작게 인쇄하기 목록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코스닥 상장사, 단기차입금 비중 과도 '수두룩' 디지털타임스 | 김민수 | 2017.09.14 18:15
관련종목 시세/토론

일부 코스닥 상장사의 단기차입금 비중이 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단기차입금 비중은 주가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자기자본 대비 단기차입금 비중이 100%를 웃도는 코스닥 상장사는 총 190개사로 집계됐다.

이 중 단기차입금의 비중이 100% 이상 200% 미만인 상장사는 29개사, 200% 이상 300% 미만인 상장사는 4개사, 300% 이상인 상장사는 5개사로 나타났다. 특히, 디스플레이 및 관련 부품업종인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단기차입금 비중이 무려 1만9248%에 달했다.

조선업종인 오리엔탈정공의 단기차입금 비중은 623%, 금속 및 광물업종인 썬텍과 삼보산업의 비중은 각각 380%, 356%, 기계업종인 삼원테크의 단기차입금 비중은 338%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태양씨앤엘(280%), 스틸플라워(270%), 코렌(264%), C&S자산관리(225%), 엠씨넥스(225%), 잉크테크(196%), 케이엠더블유(193%) 등의 단기차입금 비중도 높았다.

단기차입금은 기업이 1년 이내 돈을 갚는 것을 조건으로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빌린 자금을 말한다. 단기차입금은 단기간에 갚아야 할 빚이기 때문에 비중이 과도하게 높은 경우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단기차입금 비중이 높다고 해서 주가에 반드시 악재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증권사 한 연구원은 "단기차입금 비중이 높을 경우 경기 침체 시 기업의 재무구조 악화에 영향을 줄 수는 있기 때문에 투자판단 시 충분히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며 "다만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단기차입금 비중이 높아도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있어 단기차입 자체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minsu@

목록

실시간 공시

더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미디어다음 경제

베스트 토론

최다댓글 경제뉴스

MY 증권

최근

시가총액 상위종목입니다.

MY종목

  
로그인하시면 MY종목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HOT 종목

조회급등
  1. 1 7 넵튠 +29.97%
  2. 2 - 에이테크솔루션 +25.66%
  3. 3 2 삼화전자 +14.71%
  4. 4 5 유안타증권 +10.35%
  5. 5 1 유진투자증권 +14.04%
  6. 6 5 넥슨지티 +23.85%
  7. 7 2 피앤이솔루션 +19.61%
  8. 8 1 아스타 +16.83%
  9. 9 3 대성엘텍 +15.11%
  10. 10 - 키움증권 +5.99%
더보기
인기토론
  1. 1 - 셀트리온 -3.19%
  2. 2 - 신라젠 -13.36%
  3. 3 - 메디포스트 -7.10%
  4. 4 - SK하이닉스 +2.12%
  5. 5 1 카카오 -4.04%
  6. 6 1 에이프로젠제약 -13.78%
  7. 7 2 삼성전자 +1.23%
  8. 8 - 크리스탈 -9.98%
  9. 9 - 한국전력 -0.13%
  10. 10 - 티슈진(Reg.. -8.89%
더보기

광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