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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올리고 특판 출시하는 저축은행들, 고객확보 경쟁 뉴스1 | 박주평 기자 | 2018.07.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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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저축은행들이 기존 정기예금의 금리를 인상한 특별판매 상품을 출시하는 등 금리인상기에 발맞춰 고객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7월 들어 OK저축은행·IBK저축은행·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특판상품을 출시했고, JT저축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했다.

먼저 JT저축은행은 지난 12일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해 가입 조건에 따라 연 2.7%~2.95%의 금리를 제공한다. 저축은행중앙회 앱 'SB톡톡'으로 가입하는 '비대면정기예금'과 인터넷뱅킹 상품인 'e-정기예금'은 12개월 기준 연 2.85%, 24개월 이상은 연 2.95% 금리가 적용된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특판 상품도 잇따른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지난 2일부터 사옥을 이전한 기념으로 24개월 기준 2.91% 금리를 지급하는 정기예금 특판을 하고 있다. 이달 창립 4주년을 맞는 OK저축은행은 기존 상품보다 0.1%포인트를 더 주는 3년 만기 연 2.7% 금리의 'OK안심정기예금' 특판을 선보였다. IBK저축은행의 출범 5주년 특판상품 '퍼드림 예금'은 3년 만기 시 연 3%, '5케바리 에블바리'는 만기에 따라 최고 연 2.8%의 금리를 지급한다.

이런 움직임은 저축은행 예금금리가 오르는 추세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저축은행중앙회가 13일 공시한 기준 정기예금 연평균금리는 Δ12개월 2.58% Δ24개월 2.66% Δ36개월 2.68%이다. 지난 1월13일 공시된 금리는 Δ12개월 2.43% Δ24개월 2.51% Δ36개월 2.55%였다. 12개월 만기 상품을 기준으로 보면 6개월 동안 0.15%포인트가 올랐다.

한 저축은행업계 관계자는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면서 시중은행도 금리를 인상하고 있는데, 2금융권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리를 올리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저축은행은 원래 특판을 자주 해왔다"면서 "예금이 만기된 고객을 잡아두거나 신규 고객을 확보하려는 목적도 있고, 이벤트성으로 홍보하려는 이유도 있다"고 말했다.

jupy@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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