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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체들, 잇단 증시 상장 추진(종합) 연합뉴스 | 2018.05.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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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김은경 기자 = 골프웨어 등 패션업체들이 잇따라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코스닥 상장사 필링크의 자회사 크리스에프엔씨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 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예비 심사를 청구하면 45일 안에 결과가 통보되므로 크리스에프앤씨는 연내 코스닥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1998년 설립된 크리스에프앤씨는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 에디션 등 골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파리게이츠는 필드뿐 아니라 일상 캐주얼 의상으로도 가능한 스타일로 젊은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회사 측은 프레스티지 브랜드 마스터버니에디션은 작년부터 단일 메가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공격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인 세인트앤드류스를 유치해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별도 감사보고서 기준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2016년 2천33억원과 349억원에서 작년에는 2천800억원과 458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크리스에프앤씨 관계자는 "젊은 골프 인구가 증가하고 골프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성장세가 지속됐다"며 "올해 코스닥에 상장하면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필링크가 이 회사 지분 57.9%를 보유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고가 브랜드인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명품 브랜드 세인트앤드류 론칭 등까지 가세해 크리스에프앤씨의 매출 성장을 이끌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패션그룹형지의 패션브랜드 까스텔바작도 NH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해 이르면 올해 말 증시에 상장한다.

형지 측은 "2015년 론칭해 작년에 법인이 설립돼 이르면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에 상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스피에 상장할지, 코스닥시장에 진입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까스텔바작은 11일 역삼동 본사에서 기업공개(IPO) 성공을 기원하는 임직원 약정식을 개최했다.

최병오 형지그룹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기업공개 성공 시 성과급을 지급하겠다"며 약정을 맺었다.

그는 "까스텔바작은 패션그룹형지의 신성장동력이 될 브랜드"라며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복종과 아이템으로 성공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 유럽 등 해외 무대에서 글로벌 형지라는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나가자"고 밝혔다.

백배순 까스텔바작 대표도 "까스텔바작 성장성을 높이기 위헤 신규 영역에도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형지는 올해부터 까스텔바작의 패션, 액세서리 등 사업 부문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형지그룹 계열사 중에선 형지I&C가 코스닥 시장에, 형지엘리트가 코스피에 각각 상장돼 있다.

indigo@yna.co.kr, kamj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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