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주요뉴스

크게 작게 인쇄하기 목록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제조업 체감경기 3년 만에 최고치..15분기째 비관론 우세 SBS | 권태훈 기자 | 2018.04.17 06:51
관련종목 시세/토론

국내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 전망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부정적 관측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천200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2분기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97을 기록해 전분기보다 11포인트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5년 2분기(97)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이번 조사에서 긍정 전망 비중이 24.7%로, 부정 전망(27.3%)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나머지 48.0%는 '비슷하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BSI는 2014년 3분기(103) 이후 무려 15분기 연속 기준치를 넘어서지 못했는데, BSI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입니다.

대한상의는 "스마트폰용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IT·가전 기업이 경기를 견인하는 양상"이라면서 "그러나 그 온기가 전체 업종으로 퍼지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업종별로 IT·가전 부문이 112에 달했으며, 정유·유화(101)도 2분기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도체가 지역 수출의 절반의 차지하는 충북 청주상의는 "2월 충북의 반도체 수출이 25%나 증가한 데다 올 하반기에는 2조원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공장이 완공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철강(84)과 자동차(88), 조선(66) 업종 등의 전망은 상대적으로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철강은 미국의 수입 쿼터, 자동차는 완성차 업체들의 실적 저하와 군산 한국GM 공장 폐쇄 결정, 조선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등이 각각 악재로 꼽혔습니다.

주요 대내외 리스크에 대해서는 조사 대상 기업의 52.5%(복수응답)가 '미중과의 통상마찰'을 꼽았으며, ▲ 노동환경 변화(48.5%) ▲ 환율 변동(30.8%) ▲ 국내 금리 인상 가능성(30.4%)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5년 전에 비해 전반적인 수출환경이 어떻게 변했는가'라는 질문에 기업의 48.8%가 '악화했다'고 답해 '호전됐다'(18.2%)는 응답 비율을 훨씬 웃돌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충북(120), 광주(119), 전남(113), 강원(102), 경기(102), 대전(101), 제주(100) 등이 기준치를 넘어섰고 인천(98)과 충남(97), 전북(97), 경북(96), 서울(95), 울산(90), 경남(86), 부산(84), 대구(71) 등은 비관론이 우세했습니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목록

실시간 공시

더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미디어다음 경제

베스트 토론

최다댓글 경제뉴스

MY 증권

최근

시가총액 상위종목입니다.

MY종목

  
로그인하시면 MY종목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HOT 종목

조회급등
  1. 1 New 셀트리온헬스케.. -3.74%
  2. 2 New 네이처셀 +6.85%
  3. 3 New POSCO +0.67%
  4. 4 New 동성제약 -9.25%
  5. 5 New 삼성바이오로직.. 0.00%
  6. 6 New SK하이닉스 +1.03%
  7. 7 New 삼성SDI +0.59%
  8. 8 New 현대로템 -2.27%
  9. 9 New 대아티아이 -0.65%
  10. 10 New 한국항공우주 -0.77%
더보기
인기토론
  1. 1 - 셀트리온 +1.83%
  2. 2 2 LG전자 -1.16%
  3. 3 4 기아차 +0.14%
  4. 4 15 카카오 -2.90%
  5. 5 New 한국전력 -1.86%
  6. 6 2 호텔신라 0.00%
  7. 7 3 올릭스 -7.67%
  8. 8 7 대호피앤씨 -9.54%
  9. 9 2 코오롱인더 -6.92%
  10. 10 116 삼성엔지니어링 -0.29%
더보기

광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