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GKL(114090)이 저평가 된 중국 수혜주라는 분석에 강세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GKL은 전 거래일 대비 3.23%(800원) 오른 2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GKL에 대해 “파라다이스(034230) 대비 중국인 비중은 비슷하지만 이익 창출력은 훨씬 안정적”이라면서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에 비해 시가총액은 낮고 배당수익률도 4.03%로 높다”고 분석했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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