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주요뉴스

크게 작게 인쇄하기 목록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1월 여행수지 21억불 적자 사상최대..경상수지 71개월 흑자 뉴스1 | 김민성 기자 | 2018.03.06 08:00
관련종목 시세/토론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지난 1월 계절적 성수기 탓에 해외 출국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여행수지 적자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26억8000만 달러로 2012년 3월 이후 7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18년 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여행수지는 21억6000억 달러 적자였다. 지난해 7월 17억9000만 달러 적자를 낸 이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1월은 휴가 등 계절적 성수기인 탓에 해외출국자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출국자 수는 286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4% 늘어났다. 중국인 관광객은 또 감소했다. 지난 1월에 중국인 관광객은 30만5000명이 입국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56만5000명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사실상 반 토막 수준이다.

자료/한국은행. © News1
자료/한국은행. © News1

한국은행은 "중국의 한국행 단체관광이 지난해 11월 말 일부 허용됐지만, 매우 제한적인 조건으로 이루어진 탓"이라고 했다.

여행수지 악화로 서비스수지도 역대 최대 적자(44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37억7000만 달러)이후 한 달 만에 최대치를 깼다.

경상수지는 26억8000만 달러로 2012년 3월 이후 7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다. 서비스수지, 이전소득수지 적자 확대로 흑자 규모는 대폭 줄었다. 이전소득수지도 16억1000만 달러 적자로 2년 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원화 강세 영향으로 개인 해외송금이 집중됐다"고 했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의 순 자산(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은 41억1000만 달러 증가했다. 직접투자 가운데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14억 달러 늘었고, 외국인의 국내투자도 12억6000만 달러 증가했다.

내국인의 주식과 채권 등 증권투자는 105억7000 달러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글로벌 주식시장 호조 등으로 해외주식투자는 이어졌고, 기관투자자가 중심으로 해외채권투자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ms@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실시간 공시

더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미디어다음 경제

베스트 토론

최다댓글 경제뉴스

MY 증권

최근

시가총액 상위종목입니다.

MY종목

  
로그인하시면 MY종목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HOT 종목

조회급등
인기토론
  1. 1 - 셀트리온 -1.04%
  2. 2 - 네이처셀 -8.84%
  3. 3 - SK하이닉스 -2.66%
  4. 4 1 한국항공우주 +0.93%
  5. 5 1 한국전력 +0.97%
  6. 6 - 기아차 +0.94%
  7. 7 - 메디포스트 -1.66%
  8. 8 - 3S +1.83%
  9. 9 - 삼성전자 +1.17%
  10. 10 1 신일산업 -4.32%
더보기

광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