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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코스피 사이즈지수 종목 변경..용 꼬리보단 뱀 머리를 노려라 서울경제 | 박성규 기자 | 2018.02.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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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코스피의 사이즈지수 내 종목 변경에 따라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이동하는 종목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비해 수급의 낙수 효과가 크지 않은 대형주들의 경우 중형주로 이동할 경우 수급이 개선 효과를 누리며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최근 거래량이 크지 않고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양호한 종목들이 지수 변경에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사이즈지수 변경은 다음달 8일 이뤄질 예정이다. 코스피 사이즈지수는 매년 한 번, 3월 선물옵션 만기일에 변경된다. 코스피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는 코스피 상장종목을 시가총액에 따라 대·중·소형주로 분류해 산출한다. 코스피 대형주지수에는 코스피 종목 중 시가총액 1위부터 100위까지 종목이 편입되고 중형주지수는 시가총액 100위부터 300위까지, 소형주지수는 시가총액 300위 이하 종목이 편입된다.

종목 교체 시기를 맞아 중형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수급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실제 과거 종목교체 시기에 대형주→중형주 이동종목 수익률이 중형주→대형주 이동종목보다 좋았다.

신한금융투자가 최근 3년간 지수 변경 기간의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이동한 종목은 코스피지수 수익률 대비 최대 20% 가까이 올랐다. 지난해의 경우 2월 옵션만기일부터 3월 만기일까지 대형주→중형주 이동종목 바스켓은 코스피 대비 3.8%의 초과수익을 기록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같은 기간 중 초과수익이 최대 20%에 육박했다.

강송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형주지수 내 비중 상위권에 있던 종목이 대형주지수 비중 하위권으로 이동하면서 수급이 비게 되고 반대로 대형주지수 하위권 종목이 중형주지수 상위권으로 이동하면서 중소형주 운용자금의 매수세가 유입되기 때문에 수익률이 높아진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특히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이동이 예상되는 종목 중 거래량이 적고 최근 들어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양호한 종목들이 지수 변경으로 인한 수혜가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강 연구원은 “변경 예상 종목 중 제일기획(030000)·LS(006260)·두산(000150)·영풍(000670)·한전KPS(051600)·오리온홀딩스(001800)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형주→중형주지수 이동종목은 벤치마크인 중소형주지수 내에서 비중 상위에 위치할 종목들이어서 수급상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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