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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 증시폭락 후 첫 발언 "금융위험에 경계 유지" 머니투데이 |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 2018.02.14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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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13일(현지시간) "금융 안정성에 대한 어떤 위험에도 경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증시의 지난주 폭락 이후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연준 의장으로서의 첫 발언이다.

파월 의장은 이날 워싱턴DC 연준에서 열린 취임식 연설에서 "금융시스템은 더 높은 자본과 유동성, 개선된 리스크관리, 다른 개선들을 통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강력하고 안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파월 의장은 지난 5일 취임 선서를 하고 공식적으로 임기를 시작했지만, 이날 부인 등 가족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별도의 취임식을 가졌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AFPBBNews=뉴스1
제롬 파월 연준 의장. /AFPBBNews=뉴스1

미국 증시가 지난주 5%나 급락하며 2년내 최악의 하락률을 기록하면서 파월 의장은 취임하자마자 바쁜 나날을 보내야했다. 시장에서는 시장불안을 진정시키기 위한 '파월 풋' 여부에 대한 논의가 벌어지기도 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설에서 조심스러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파월 의장은 "우리가 직면한 도전들은 항상 진화하고 있고, 연준의 접근법은 동일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증시폭락 등 시장변동에 조급하게 대응하기 보다는 점진적 금리인상 등 기존 정책들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그는 또한 "글로벌 경제가 10년내 처음으로 강력하게 회복하고 있다"며 "회복을 연장하고, 우리의 목표추구를 지속하는 시각을 갖고 금리정책과 우리의 대차대조표를 정상화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특히 "단기적 정치압력에 대한 우려 없이 금리정책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가 둔화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시장전문가들의 우려를 일축한 것이다.

파월 의장은 금융위기 이후 도입한 금융규제를 폐지하기 보다는 완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파월 의장은 "우리는 우리의 정책이 가능한 효율적이 되도록 추구하면서 금융규제의 필수적인 본질을 보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songj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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