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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마감, 외국인 이틀 연속 '매도 폭탄' 아시아경제 | 권성회 | 2017.12.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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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들의 강한 매도세에 이틀 연속 하락했다. 장중 한때 2450선도 위협받았지만 낙폭을 다소 줄이면서 2460선 위에서 마감했다.

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39포인트(0.50%) 하락한 2461.98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상승출발했지만 장 초반 하락반전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고 공식 선언하면서 이틀 연속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악화된 영향이었다.

이날 코스피에선 외국인이 4687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전날에도 코스피에서 3387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도 444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484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75%), 화학(-2.38%) 등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업종들이 차익실현 매물이 나타나면서 크게 하락했다. 반면 전기·전자(1.01%), 비금속광물(0.60%), 전기가스업(0.53%) 등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중에선 삼성생명(1.63%), 삼성전자(1.44%), NAVER(1.33%)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4.50%), LG화학(-2.82%), SK하이닉스(-1.94%) 등은 하락마감했다.

박촌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제약, 화장품 등 최근 상승했던 업종이 하락했지만 미국 나스닥지수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국내 IT기업들의 주가도 회복하는 모습은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2.78%), 삼성에스디에스(1.02%), 삼성SDI(2.72%) 등 대형 IT 기업들은 상승마감했다.

금호타이어(-29.90%)는 법정관리의 일종인 프리패키지드플랜(P-플랜)에 따라 처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되면서 하한가를 기록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날 공시를 통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9월29일 채권은행공동관리절차('자율협약')를 개시했다"며 "현재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해 실사를 진행 중이며, 언론에 보도된 사항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중국 철강 감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동부제철(-17.87%)도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2종목 상한가 포함해 169종목이 올랐다. 1종목 하한가 포함해 640종목이 내렸으며 66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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