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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CEO 줄줄이 임기만료..일부 생보사 CEO 교체 전망 이데일리 | 김경은 | 2017.10.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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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올해말 내년초 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 임기 만료가 줄줄이 대기하면서 인사 폭풍이 예상된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 CEO가운데 올 12월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 신용길 KB생명 사장의 임기가 만료한다. 이어 내년 1월 오익환 DGB생명 사장을 비롯해 3월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 안양수 KDB생명 사장의 임기가 만료해 교체 여부가 주목된다.

우선 안정적 실적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연임이 점쳐지는 곳들도 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과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은 각각 2010년, 2011년 선임 이후 장기 CEO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다, 지난해 실적도 양호해 연임 가도에 청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업황 악화에 대형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악재가 겹친 보험사들 CEO는 연임을 장담키 어려운 상황이다. 안양수 KDB생명 사장은 대주주인 산업은행이 매각을 위해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는 만큼 자리보전이 녹록지 않다. 오익환 DGB생명의 경우엔 올해 저조한 실적을 냈지만, DGB금융지주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인해 정상적 인사가 이뤄지기 힘든 점이 변수다.

손해보험사 가운데서는 내년 1월 이윤배 농협손보 사장에 이어 3월엔 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박윤식 한화손보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의 임기만료가 예정돼 있다.

손보업계 장수 CEO인 김정남 사장을 비롯해 대부분의 CEO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 전반적으로 손보업계가 호실적을 내온 만큼 연임은 무난할 것이란 평가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생명보험업계는 대주주 변경 및 실적악화 등 악재가 많아 CEO 연임이 불투명한 곳들이 많지만 손해보험사들은 대부분 지난해 영업성과가 우수해 CEO를 교체할 명분이 없어 연임이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은 (ocami8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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