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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뿌리뽑자" 자율정화 나선 제약업계 디지털타임스 | 김지섭 | 2017.09.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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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가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자율 정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리경영을 승진시험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거나 직원 교육을 위한 카툰을 연재하는 등 방법도 다양하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각 사별로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종근당과 JW중외제약 등은 임직원 승진시험에 CP 관련 문제를 출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은 2015년부터 승진시험에 CP 문제 비중을 25% 늘려 CP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JW중외제약도 공정경쟁규약이나 관련 법규 문항을 승진 시험에 포함하고 있다. 녹십자, 대원제약, 동화약품 등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CP 테스트'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 2일 JW홀딩스는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JW 윤리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자율준수위원장인 전재광 JW홀딩스 대표(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주요 임직원들이 윤리경영의 실천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홀딩스 제공
지난 6월 2일 JW홀딩스는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JW 윤리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자율준수위원장인 전재광 JW홀딩스 대표(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주요 임직원들이 윤리경영의 실천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홀딩스 제공

녹십자는 지난해 임직원 CP 교육을 위한 카툰 연재를 진행했다. 어려운 법률용어 및 공정거래자율준수 편람을 임직원이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난 6월 제작한 자율준수 편람에도 카툰을 활용해 법령의 이해를 높였다. 한올바이오파마는 CP 관리자가 현지 방문을 통해 소통하며 윤리경영과 관련된 업무상 고충, 불만, 건의사항 등을 해결한다.

이밖에 회사별로 '자율준수의 날'을 제정하고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JW홀딩스는 지난 6월 2일 CP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자 해당 일을 'JW 윤리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밖에 CJ헬스케어, 동아에스티, 영진약품, 대원제약, 일동제약 등도 각각 자율준수의 날을 제정해 매년 CP 준수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삼고 있다. 제약업계 자율준수관리자는 "장기적인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윤리경영이 제대로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각 사별로 CP 담당 부서 뿐만 아니라 전사 차원에서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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