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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엇갈린 장단기 금리 이데일리 | 김정남 | 2017.09.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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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채권시장이 14일 혼조세를 보였다. 단기물은 약보합세(채권금리 상승)로, 장기물은 강세로 각각 움직였다.

서울채권시장은 이날 별다른 모멘텀이 없었다.

다만 단기물은 지난밤 미국 금리 상승 영향을 일부 받았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29bp(1bp=0.01%포인트) 상승한 2.1893%에 마감했다. 어느덧 2.2%대에 가까워졌다. 2년물 금리도 1.64bp 올랐다.

장기물의 경우 국고채 50년물을 발행하지 않기로 한 정부 방침에 초장기물의 수급이 좋아지면서 소폭 강세를 보였다.

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서울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과 같은 1.742%에 거래를 마쳤다.

국고채 5년물 금리는 0.4bp 하락한 1.945%에 마감했다. 채권금리가 하락한 건 채권가격이 상승(채권 강세)한 것을 의미한다.

장기물은 혼조세를 보였다. 10년물 금리는 0.2bp 상승한 2.244%에 마감했다. 다만 초장기물인 20년물 금리는 0.9bp 하락한 2.269%에 마감했고, 30년물 금리는 0.8bp 내린 2.282%에 거래를 마쳤다. 50년물 금리는 0.8bp 내렸다.

장단기 금리가 엇갈리면서 국내 채권수익률곡선(일드커브)은 더 평탄해졌다. 일드커브는 만기 기간 차이에 따라 달라지는 수익률의 변동을 나타낸다. 장·단기 금리 차이가 작아지면 곡선은 평평한 형태(커브 플래트닝)를 띤다.

통화안정증권(통안채) 1년물과 2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각각 0.2bp, 0.1bp 올랐다. 회사채(무보증3년)AA-와 회사채(무보증3년)BBB- 금리는 변동이 없었다.

국채선물시장도 혼조세를 보였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거래일과 비교해 1틱 오른 109.39에 마감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6틱 하락한 124.58을 나타냈다. 틱은 선물계약의 매입과 매도 주문시 내는 호가단위를 뜻한다. 틱이 오르는 건 그만큼 선물가격이 강세라는 의미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은 각각 6131계약, 352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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