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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3일만에 상승 출발..물가부진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 머니투데이 | 신혜리 기자 | 2017.08.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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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11일(현지시간) 3일만에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 출발했다. 미국의 물가 지표가 예상을 밑돌면서 기준금이 인상 전망이 약화된 영향이다.

오전 9시 57분 현재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0.13% 오른 2만1872.74을 기록 중이다. S&P500지수는 0.12% 오른 2441.03를, 나스닥지수는 0.25% 오른 6232.71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들이 북한과 미국과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불안감이 커지자 사흘 연속 동반 하락했다. 다우존스지수는 200포인트 이상 빠져 22000선을 반납했고, S&P500 지수도 석달만에 처음으로 1% 이상의 일일 하락폭을 보였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종목으로는 JC 페니가 이날 장 초반 올해 2분기 6200만 달러(주당 20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히자 16% 급락했다.

전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대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음에도 괌 주변 타격을 위협하는 것에 대해 "아마도 그 성명이 충분히 강하지 않았던 것 같다"며 "북한이 현명하지 못하게 행동한다면 이제 군사적 해결책이 완전히 준비됐다"고 재차 경고했다.

북한 리스크가 고조되는 가운데 뉴욕 증시를 끌어올린 것은 소비자물가 발표였다. 개장 전 발표된 지난 7월 미국의 소비자물가는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 기대를 낮췄다.

미 노동부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계절 조정치)고 발표했다. 시장의 예상치는 0.2% 상승이었다.

7월 소비자물가는 전년에 비해 1.7% 상승했다. 6월의 전년비 1.6% 상승보다는 나아진 결과다.

이 밖에도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7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0.1% 상승해 시장의 전망치였던 0.2% 상승을 밑돌았다.

7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1.7% 높아져 3개월째 같은 폭을 유지했다.

신혜리 기자 hyere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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