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크게 작게 인쇄하기 목록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소득공제 많이 받는 법.."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쓰세요" 한겨레 | 2017.07.13 14:26
관련종목 시세/토론

[한겨레]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많이 받으려면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쓰는 게 좋다. 체크카드의 공제율이 두배나 더 높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13일 소득공제를 많이 받는 카드 사용법을 소개했다. 카드의 경우 연봉의 25%를 넘게 쓰면 그 초과분의 15∼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간 300만원 한도로 소득에서 공제받는다. 신용카드에는 15%의 공제율이 적용되지만, 체크카드는 30%가 적용된다. 가령 연봉 3천만원 직장인이 1500만원을 체크카드로 쓴 경우, 신용카드로 쓸 때보다 약 18만원을 더 돌려받는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나 전통시장에서 카드를 쓰면 공제 한도(300만원)와 별도로 각각 100만원까지 소득에서 공제된다. 대중교통은 케이티엑스(KTX)와 고속버스가 포함되지만 택시와 비행기는 안된다.

공제 대상에서 아예 제외되는 경우도 있다. 자동차를 새로 장만할 때 카드로 결제하더라도 공제받지 못한다.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 보험료, 도로 통행료, 등록금

·수업료, 상품권 등도 마찬가지다. 해외에서 결제한 것도 역시 제외된다. 다만 올해부터 중고 자동차 구입은 카드로 결제하면 금액의 10%까지 공제 대상이 된다.

맞벌이 부부는 소득공제 기준인 ‘연봉의 25%’를 카드로 결제하기가 더 쉬운 쪽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게 유리하다. 하지만 부부의 소득 차이가 크다면 오히려 소득이 많은 쪽의 카드를 집중적으로 쓰는 게 유리하다.

가령, 연봉 7000만원인 남편과 2000만원인 아내가 연간 2500만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남편 카드로 쓰면 카드 사용액(2500만원)에서 연봉의 25%(1750만원)를 빼

고, 여기에 신용카드 공제율(15%)과 소득세율(지방세 포함 26.4%)을 곱하면 29만7천원을 환급받는다. 반면 아내 카드로 쓰면 카드 사용액(2천500만원)에서 연봉의 25%(500만원)를 빼 2천만원이 된다. 신용카드 공제율은 같지만, 소득세율이 6.6%에 불과해 19만8천원만 환급받는다. 환급액이 1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이다.

금감원은 미리 정해둔 금액까지만 체크카드로 결제되고, 그 이상의 금액은 신용카드로 결제되는 겸용카드를 쓰는 것도 소득공제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신문구독]
[▶ 페이스북] [카카오톡]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오늘의 주요뉴스

미디어다음 경제

베스트 토론

최다댓글 경제뉴스

MY 증권

최근

시가총액 상위종목입니다.

MY종목

  
로그인하시면 MY종목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HOT 종목

조회급등
  1. 1 1 삼성바이오로직.. -2.96%
  2. 2 1 카카오 -1.01%
  3. 3 2 LG디스플레이 +0.69%
  4. 4 - 셀트리온 -8.80%
  5. 5 2 삼성전기 -0.31%
  6. 6 3 삼성SDI -0.51%
  7. 7 1 LG화학 +0.26%
  8. 8 2 SK하이닉스 -2.35%
  9. 9 2 신라젠 +2.77%
  10. 10 3 한국전력 +3.16%
더보기
인기토론
  1. 1 - 셀트리온 -8.80%
  2. 2 - 메디포스트 -1.34%
  3. 3 - SK하이닉스 -2.35%
  4. 4 - 내츄럴엔도텍 +1.93%
  5. 5 - 한국항공우주 +17.82%
  6. 6 - 삼성바이오로직.. -2.96%
  7. 7 2 카카오 -1.01%
  8. 8 1 세종텔레콤 -0.36%
  9. 9 1 신일산업 +3.19%
  10. 10 2 현대상선 -0.29%
더보기

광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