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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증시]"'뉴노멀' 탈출, 주식 비중 늘릴 때" 아시아경제 | 박철응 | 2017.06.2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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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19일 코스피는 0.38%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 순매수, IT 대형주의 상승 랠리 재개와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선언에 신재생에너지 업종 주가의 강세 폭이 확대됐다. 기관은 순매도로 전환했다. 글로벌 ‘뉴노멀’의 탈출로 주식 비중 확대 시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미 금리 역전으로 인한 자본 유출 우려는 크지 않다는 지적이다.

◆ 박정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 향후 채권 금리가 정상화되면서 주식시장의 리스크 프리미엄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채 금리를 억눌렀던 연준이 자산 긴축에 나서고 신흥시장 역시 외환보유액 증가세 둔화로 미국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 전반적으로 미국 국채 금리는 현재보다 높은 레벨로 올라서게 될 것이다.

국내 가계는 가처분 소득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면서 안전자산 위주의 자산 배분에 나
서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을 부추긴 측면이 있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 정상화와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의 효과 등이 결합된다면 향후 가처분 소득 증가율이 추가적으로 하락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국내 시장 역시 향후 리스크 프리미엄은 상승보다 추가 하락의 가능성이 더 높다. ‘뉴노멀’ 탈출에 따라 주식시장 리스크 프리미엄이 하락한다면 향후 기대수익률 관점에서 채권보다는 주식이 유리하다. 주식에 더 많은 비중을 둬야 하는 이유다.

◆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 = 과거 사례를 보면 1999년과 2005년에 한미 금리 차 역전 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 1999년의 경우 정부의 시장 개방 기조에 따른 외국계 자금의 유입이 추세적으로 형성되던 시점으로 단순 비교가 어렵다. 2005년에 외국인 매도가 시작된 것은 사실이나 금리 차 역전 직후가 아니다. 다른 요인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한다.

결국 외국인이 보는 것은 펀더멘털과 벨류에이션이다. 2006년 이후 외국인의 본격적인 매도세가 나타났던 배경에는 국내 기업 이익 모멘텀 부진과 벨류에이션 부담이 동시에 존재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2006년 당시 외국인 이탈 시점과 다르게 기업 이익과 벨류에이션이 모두 글로벌 증시에 비해 우월한 상황이다. 단순 금리 차 논리 만으로 외국인 이탈을 우려하는 것은 기우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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