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크게 작게 인쇄하기 목록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로그인 한번으로 내 계좌·투자상품 한눈에 본다 머니투데이 | 주명호 기자 | 2017.05.15 13:35
관련종목 시세/토론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내년까지 '내 계좌 한눈에' 통합조회시스템 구축…펀드·ISA 등 투자상품도 조회토록]

로그인 한번으로 본인의 모든 계좌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펀드, ISA 등 은행에서 개설한 금융투자상품 계좌정보도 조회가 가능해진다. 통합조회시스템이 구축되면 현재 1조4000억원 수준인 휴면 금융재산 관리도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내 계좌 한눈에' 시스템 구축 추진 방안을 15일 발표했다. 올해 중으로 은행, 보험, 연금, 휴면, 대출계좌 등 기존 권역별 5개 조회시스템 내역을 일괄 조회할 수 있는 통합조회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저축은행, 상호금융, 증권회사의 계좌정보까지 범위를 확대하는게 골자다.

현행 권역별 조회시스템의 경우 일일이 로그인해 정보를 확인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시스템별로 제공되는 정보도 제한적이라 이용에 불편이 적지 않았다. 예컨대 휴면계좌통합시스템에서 은행의 휴면예금 및 휴면보험금은 조회할 수 있지만 저축은행, 상호금융, 증권회사의 휴면예금 및 휴면성계좌 정보는 조회할 수 없다. 은행계좌통합관리시스템은 예·적금, 신탁, 외환 계좌 등을 확인할 수 있지만 펀드, ISA 등 은행판매 금융투자상품은 조회가 불가능했다.

통합조회시스템인 '내 계좌 한눈에'는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 후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한번의 로그인으로 본인의 모든 계좌내역을 조회할 수 있도록 구축될 예정이다. 이용이 끝나면 조회한 계좌정보는 저장 없이 즉시 삭제되도록 해 보안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통합조회시스템이 구축되면 잊고 있던 휴면 금융자산 관리가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전망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휴면금융계좌는 총 5399만개로 이들 계좌에 남은 금융재산은 약 1조4222억원에 이른다.

장기간 거래 없이 방치된 미사용 계좌도 정리가 쉬워진다. 미사용 계좌는 대포통장 등 금융사기 및 자금세탁 범죄 등에 악용될 우려가 높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은행권 총 계좌수 2억5937만개 중 45.9%인 1억1899만개가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미사용계좌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같은 미사용 계좌가 정리되면 금융사들도 그만큼 계좌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금감원은 유관기관과 TF를 구성해 법률검토 및 업계 의견을 수렴한 후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통합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우체국 및 새마을금고와도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며 다른 조회시스템처럼 모바일 버전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오늘의 주요뉴스

미디어다음 경제

베스트 토론

최다댓글 경제뉴스

MY 증권

최근

시가총액 상위종목입니다.

MY종목

  
로그인하시면 MY종목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HOT 종목

조회급등
  1. 1 2 메디포스트 -7.62%
  2. 2 4 삼성전기 +0.73%
  3. 3 5 LG전자 -0.82%
  4. 4 5 SK하이닉스 +0.90%
  5. 5 9 삼성전자 -0.30%
  6. 6 6 삼성엔지니어링 +1.00%
  7. 7 6 내츄럴엔도텍 +0.79%
  8. 8 3 카카오 -0.87%
  9. 9 6 셀트리온 -0.64%
  10. 10 6 한국항공우주 -0.58%
더보기
인기토론
  1. 1 - 셀트리온 -0.64%
  2. 2 - 메디포스트 -7.62%
  3. 3 - 내츄럴엔도텍 +0.79%
  4. 4 - SK하이닉스 +0.90%
  5. 5 - 삼성전자 -0.30%
  6. 6 1 팬오션 +5.39%
  7. 7 1 삼성중공업 -1.90%
  8. 8 - 파루 +15.13%
  9. 9 - 두산중공업 -2.96%
  10. 10 1 삼성엔지니어링 +1.00%
더보기

광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