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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제株 거침없는 상승 매일경제 | 2012.12.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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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바람'을 탄 전자결제 종목들이 코스닥시장에서 연초에 비해 최대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이버결제, KG이니시스 등은 최근 불거진 안전결제(ISP) 해킹 사건과 기관 매도로 잠시 주춤했지만 10일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유통 중심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ㆍ모바일로 이동하는 추세여서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10일 종가 기준으로 신용카드 온라인 결제 업체 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 1월 2일에 비해 76.1% 올랐다. KG이니시스도 같은 기간 72.3% 상승했다. 또 휴대폰 결제 대행 업체인 KG모빌리언스는 2배 넘게(126%) 가격이 올라갔다. 다날도 28.4% 상승했다.

신용카드 온라인 결제 시장은 현재 한국사이버결제와 KG이니시스, LG유플러스 등이 삼등분하고 있다. 전형적인 과점 체제이기 때문에 온라인 시장 규모가 커질수록 이들이 가져가는 몫도 커지는 구조다. 올해는 소셜커머스와 스마트폰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이들 종목에 대한 기대도 한층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이승훈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자결제 종목들 주가 흐름이나 매출, 성장세에는 큰 문제가 없다"며 "소셜커머스는 오프라인 결제를 온라인으로 가져오는 형태라 이들 종목에 더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오는 17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일본계 전자결제 업체 SBI액시즈 공모가 비교적 무난하게 진행된 것도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다. 당초 공모 예정가(3000~3600원) 상단인 36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음에도 일반청약 경쟁률 2대1을 보였다.

시장전문가들은 ISP 해킹 사건이 이들 종목 실적과 직접적 관련이 없어 심리적 요인에 따른 단기 악재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한다. 전자 결제를 진행하기 위한 사전 인증 과정은 보안업체가 담당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내년도 소비 전망이다.

김민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전자결제 종목은 결제량이 증가해야 수수료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유통업체처럼 소비와 직접적으로 맞물려 있다"고 말했다.

[윤재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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