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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구광모 체제, ㈜LG 대표 권영수·인사팀장 이명관 아이뉴스24 | 양창균기자 | 2018.07.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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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양창균, 윤선훈 기자] LG그룹이 구광모 회장으로 4세 경영 체제를 빠르게 안착하기 위한 움직임이 숨 가쁘다. 구 회장 체제 출범 2주 만에 그룹컨트롤타워인 (주)LG의 사령탑에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내정되면서다. 여기에 더해 추가적으로 (주)LG 인사팀장에는 이명관 LG화학 부사장을 선임했다.

국내 그룹 중 최초로 지난 2003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LG그룹은 (주)LG가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다. 구 회장과 함께 (주)LG의 대표이사에 권 부회장이 오를 땐 사실상 그룹 2인자로 등극하게 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 체제 출범 이후 원포인트 인사에서 권 부회장이 그룹 2인자 자리인 (주)LG의 대표이사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는 지난 연말 그룹인사에서 승진한 하현회 대표이사 부회장의 자리다. 하 부회장은 권 부회장이 이끄는 LG유플러스 수장으로 옮길 예정이다. LG그룹은 오는 16일 (주)LG와 LG유플러스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방향의 인사를 논의해 정한다.

이번 인사가 최종 마무리 될 땐 권 부회장의 그룹 내 입지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조준호 사장과 정일재 사장이 각각 LG인화원장, LG경제연구원장으로 이동하면서 권 부회장의 독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최근 지주사인 (주)LG의 사령탑은 조준호 사장→하현회 부회장→권영수 부회장으로 이어졌다.

지난 2008년 연말 인사에서 LG그룹은 조 사장을 (주)LG의 대표이사(CEO) 겸 최고운영책임자(CCO)로 선임했다. 당시 직급은 부사장이었지만, 그룹 내 위상은 막강했다.

5년간 (주)LG의 사령탑을 맡았던 조 사장은 2014년 연말 그룹 인사에서 LG전자 스마트폰 사업담당인 MC사업본부장으로 이동했다. 당시 LG전자의 스포트폰 실적이 부진에 빠져 나오지 못하자 구원투수로 조 사장을 투입시킨 것이다.

조 사장이 옮기면서 자리가 빈 (주)LG의 대표이사 자리에는 당시 하현회 LG전자 사장이 갔다.

조 사장은 지난 연말 인사에서 LG인화원장으로 인사 이동했다.

이와 함께 LG그룹은 (주)LG의 인사팀장에 이명관 LG화학 부사장을 선임했다. (주)LG의 대표이사에 이어 인사팀장까지 변화를 준 것이다.

이 부사장은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주)LG 인사팀장을 지낸 바 있다. 이후 LG인화원 원장, LG경영개발원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LG화학 CHO를 맡는 중이다.

이 부사장은 (주)LG 인사팀장으로 선임된 이후에도 LG화학 CHO를 겸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관계자는 "4세 경영 체제 이후 첫 수뇌부 인사에서 (주)LG의 대표이사와 인사팀장을 동시에 교체한 것은 구광모 회장의 그룹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며 "이후 단행될 연말 그룹 인사에서는 큰 폭의 인사가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양창균기자 yangc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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