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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기업 평균 매출성장률 8.0%, 영업이익률 7.2% 조선비즈 | 조귀동 기자 | 2017.09.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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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국내 기업들의 매출은 2016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평균 8.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평균 7.2%로 전년 동기(6.9%) 대비 0.3%포인트 높아졌다.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매출이 늘어나고 수익성도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17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2분기 기업들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8.0%로 1분기(7.9%)와 비교해 0.1%포인트 높아졌다. 2012년 1분기(10.4%) 이후 최고치다. 특히 비제조업의 매출증가율은 7.3%로 1분기(5.9%)와 비교해 1.4%포인트 올랐다. 제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1분기 9.3%에서 2분기 8.4%로 0.9%포인트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대기업의 매출 성장률은 8.5%, 중소기업은 5.5%였다. 한은은 “비제조업은 전기가스,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업황이 개선됐”고 “제조업은 철강, 반도 등 주력 제품 수출 호조가 계속되었고 판매 단가도 올랐다”고 각각 설명했다.

수익성도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7.2%를 기록했다. 제조업은 8.4%로 1분기(8.5%)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비제조업은 5.4%로 1분기 4.9%와 비교해 0.5%포인트 개선됐다. 하지만 비제조업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분기(6.2%)와 비교하면 0.8%포인트 악화된 것이다. 중소기업(7.1%)의 영업이익이 1분기(6.2%)와 비교해 0.9%포인트 높아졌다. 대기업(8.5%)도 1분기 대비 0.4%포인트 영업이익률이 올랐다.

한은은 “기계 및 전기전자 업종의 이익률이 2016년 같은 기간 6.2%에서 올 2분기 12.3%로 껑충 뛴 것을 비롯해 제조업 업황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기가스 업종의 영업이익률이 2.5%(2016년 2분기 9.2%)로 뚝 떨어지는 등 비제조업의 영업이익률은 내려갔다”고 한은은 봤다.

한은은 2016년말 기준 외부감사대상기업을 표본조사하는 방식으로 기업 경영 실적을 조사한다. 외부감사대상기업은 자산 규모 120억 이상으로 1만6645곳이다. 이 가운데 3324곳이 표본 조사 대상이다. 제조업은 1990곳, 비제조업은 133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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