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 작년 영업익 57억..전년比 93%↑
김기훈 2017. 1. 19. 17:32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오리콤(01047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93.8% 증가한 57억7300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8.2%, 38.6% 늘어난 1619억2900만원, 38억6500만원으로 집계됐다.
김기훈 (core8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급등주 문자메세지' 100% 무료로 받아보기!
- 상한가 특급재료임박! 오후2시 터지기전에 긴급매수!
- 이재용 벼랑끝에서 기사회생..특검 '속도전' 비난 거세질 듯
- 제주 땅 쓸어담던 '왕서방'.. 서울 강남 오피스텔까지 뻗쳐
- 조의연 판사가 '담임선생님' 같다는 양지열 변호사 뒤통수 맞은 느낌
- 군인 3명도 버거운 미사일의 무게
- '2017 미스 유니버스', 수영복 패션쇼
- 보는 것만으로도 공포스런 이라크 대테러부대원의 해골 가면
- 中 쓰촨성 자이언트 팬더 보호구역서 펼쳐진 '아기 팬더의 새해 인사'
- 김진태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 불구속, 이게 공정한 사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