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화학, 지난해 영업익 63억원·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
2015. 1. 26. 17:05
태경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3억3984만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 늘어난 539억6598만원, 당기순이익은 49.2% 뛴 62억222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태경화학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6%, 배당금총액은 17억4000만원이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대그룹중 7곳 시가총액 감소..감소율 1위는 현대중공업
- 코스피, 1930선 중반서 약보합 마감..외인·기관 '팔자'
- 한물 간 줄 알았던 페인트·시멘트株 '훨훨'
- 핀테크·모바일株 중심 코스닥 기세등등..톱10 세대교체
- 휠라코리아 임원들 신주인수권 행사 '잭팟'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제2회 대한민국 NFT디지털아트대전 결과 발표 [ISSUE]
- “‘음악’으로 맺어진 ♥”…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인정’(종합)[MK★이슈]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