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분기 순익 13% 증가..아이폰 3900만대 팔려

유한빛 기자 2014. 10. 21. 05: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2014년 회계연도 4분기(2014년 7~9월) 순이익이 85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4분기(75억달러)보다 13.3% 늘었다고 20일(현지시각)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매출은 421억달러(약 44조626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375억달러) 약 12.3% 증가했다. 이 기간 아이폰은 3927만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애플은 2015년 회계연도 1분기(2014년 10~12월) 매출 전망치를 635억~665억달러로 제시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