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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과식증후군' 피해가는 팁 3가지 머니투데이 | 김지산 기자 | 2018.02.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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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과식은 피하기 어려운 유혹이고 비만은 축제 뒤 후유증으로 남는다.

명절 음식은 대부분 열량이 높다. 대표 음식 떡국 한 그릇(800g)은 720kcal 수준이다. 성인 남자의 하루 소모 열량은 보통 2000~2500kcal. 다른 음식은 일체 입에 안대고 떡국만 세끼 먹어야 하루 필요량을 맞추는 셈이다.

현실은 떡국에 잡채(150g, 210kcal), 갈비찜(250g, 510kcal), 동그랑땡(150g, 310kcal)을 곁들이고 입가심으로 식혜(150g, 130kcal)를 한 사발 들이킨다. 눈 깜짝할 사이 한 끼에 하루치 열량을 다 섭취할 수도 있다.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단순당으로 분해된다. 에너지로 쓰지 않으면 지방으로 쌓인다. 식용류나 참기름도 마찬가지다. 특히 탄수화물은 살만 찌는 게 아니라 식후 혈당을 높인다. 갈비찜이나 산적 같은 고기류도 설탕이 많이 들어간다.

적당히 음식을 즐기면서도 건강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유니베라의 세 가지 팁을 소개한다.

1. 기름을 적게 사용하라
명절에 전이 빠질 수 없다. 부치는 전의 양을 줄여라. 나물의 경우 기름을 넣고 볶던 방식 대신에 물을 조금 넣어 볶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살짝 뿌린다. 해물류나 생선류는 튀기지 않고 구이, 찜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튀김을 하는 경우에는 에어프라이기를 이용해보자. 식재료 자체 지방성분을 이용해서 튀겨내기 때문에 기름에 튀겨낼 때보다 열량을 25% 낮출 수 있다.

2. 식재료는 가볍게
탄수화물이나 지방함량이 높은 고기 대신에 가벼운 식재료를 사용하라. 잡채의 경우 당면(탄수화물)은 물론 다양한 재료들을 기름에 볶아 만들기 때문에 열량이 높다. 당면 양을 평소의 절반으로 줄이고 대신 채소, 버섯류를 미리 익혀 사용하면 좋다. 전이나 꼬치는 닭가슴살, 버섯류를 사용하면 열량이 15%정도 낮아진다. 닭고기나 돼지고기 등은 미리 지방과 껍질을 제거한 뒤 조리한다.

3. 음식은 작은 그릇에
그릇의 크기는 우리 뇌가 얼마나 많은 양을 먹을지 결정하는데 영향을 끼친다. 브라이언 완싱크 박사의 팝콘 실험에서도 큰 팝콘그릇을 받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양의 팝콘을 먹었다. 크기가 작은 그릇에 담으면 같은 양을 담았을 때 큰 그릇에 담은 음식보다 더 푸짐해 보인다.

김지산 기자 sa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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