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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증가 '최저'..청년실업 외환위기 이후 '최고' MBC | 김세의 | 2017.09.14 07:31

[뉴스투데이] ◀ 앵커 ▶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효과는 미미해 보입니다.

지난달 취업자 증가는 4년6개월 만에 가장 낮았고 특히 청년실업률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장입니다.

청년 채용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취지로 은행과 보험, 증권사 등이 마련한 자리.

현장 서류전형과 약식면접 등이 진행됐는데, 하루 동안 구직자 8천여 명이 몰릴 정도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한남희/구직자] "요즘 취업난 때문에 취업하기 정말 힘든데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꼭 이번 취업난을 이겨서 취업자의 한 명이 되고자 합니다. 파이팅 하겠습니다."

지난달은 특히 구직자들에게 힘든 여름이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는 2천674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1만 2천 명 증가하는데 그쳤는데, 4년 6개월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올 들어 10만 명 이상 증가세를 유지하던 건설업 취업자 수가 3만 4천 명 증가에 그친 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빈현준/통계청 고용통계과장] "저희가 조사하기로는 거의 6일 이상 비가 내렸던 것으로 조사됐는데, 그러한 영향으로 인해서 일용직이 아마 건설업 쪽에서 증가 폭이 크게 둔화되면서…."

여기에 정부가 내년 SOC 예산을 20% 삭감하기로 하면서 건설업 일자리는 더욱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송원근/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 "(SOC 투자 축소는) 건설업 경기를 침체시키는 영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경제 인프라를 축소시키는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 향후 고용과 성장에도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두 달 만에 다시 100만 명을 넘어섰는데, 특히 청년실업률은 9.4%로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최저임금 인상정책 등은 청년층이 고용시장에 진입하는 데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김세의기자 (coach43@imbc.com)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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