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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부실채권 비율 5년來 최고 세계일보 | 2012-05-07 20:43:08
[세계일보]
은행의 가계대출 부실채권 비율이 꾸준히 상승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1.51%로, 작년 말(1.36%) 대비 0.15%포인트 올랐다. 부실채권 규모는 20조9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2조1000억원 증가했다.

기업여신 부실이 17조5000억원(83.4%)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기업여신 중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가계여신 중 주택담보대출 부실채권 비율 상승이 눈에 띈다.

부동산 PF 부실채권 비율은 2010년 말 16.44%까지 치솟았다가 작년 말 8.14%로 감소했지만 지난 3월 다시 9.09%로 올라섰다. 가계여신의 경우 2009년 말 0.49%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해 3월 말 0.71%를 기록했다. 2007년 3월 말(0.71%) 이후 5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가계여신 중 주택담보대출 부실채권 비율도 2009년 말 0.38%에서 꾸준히 상승하며 3월 말 0.64%를 기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작년 말 부실채권을 대폭 정리한 후 올해 초 정리 실적이 감소하면서 (부실채권 비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엄정한 건전성분류 기준 적용 및 부실위험에 상응하는 적정수준의 충당금(대손준비금 포함) 적립을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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