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금융 메인메뉴


포토

크게 작게 인쇄하기 목록

4일부터 산림조합서 국고금 납부 가능해진다 데일리안 | 2012-06-03 12:05:04
[데일리안 이성수 기자]한국은행은 오는 4일부터 전국 154개 산림조합을 통해서도 국고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된다고 3일 밝혔다.

국고금은 대부분이 국세(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13종의 내국세와 관세로 구성)며, 국세 이외에도 관련 법규에 따른 각종 범칙금, 과징금, 연금보험료, 고용보험료, 국유재산 등의 점용료·사용료, 벌금 등이 있다.

이는 지난달 31일 한국은행과 산림조합중앙회가 국고수납대리점 계약을 체결함에 따른 것으로, 앞서 정부는 국고금 수납업무를 취급할 수 있는 금융회사 등의 범위에 산림조합을 추가하는 내용의 '국고금 관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한 바 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산림조합을 통한 국고금 납부가 가능해짐에 따라 산림조합의 주 고객인 산림 소유자(산주)와 임업인 등 지역기반 고객의 납세 편의가 증진됨은 물론 금융서비스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국은행에 따르면 산림조합 이용고객 수는 조합원 48만명을 포함해 모두 70만명이다.[데일리안 = 이성수 기자]

- Copyrights ⓒ (주)이비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목록
주요뉴스
미디어다음 경제
인기상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