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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전망 한단계 상향 조정 YTN | 2012-04-02 20:39:06
[앵커멘트]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1년 뒤에는 일본, 중국과 신용등급이 똑같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박경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등급 전망이 '긍정적'으로 올라가면 통상적으로 1년 뒤쯤 신용등급도 높아집니다.
현재 한국의 신용등급은 A1 (positive), 바로 한 단계 위는 Aa3로 사우디, 중국, 일본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1년 뒤에는 이들 국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될 가능성이 큽니다.
무디스는 등급 전망을 높인 이유로 재정건전성, 대외건전성, 은행 부문의 대외취약성 감소, 양호한 경제성장 전망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 국내 은행들의 단기 외채가 감소했고, 김정은 체제로의 이행에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무디스가 "한국 경제의 장점인 재정과 대외 건전성이 계속되고, 대북 리스크가 안정적으로 관리된다면 Aa레벨 진입도 가능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직후인 2008년 11월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췄다가 2009년 9월 '안정적'으로 환원하고, 지난해 11월에는 '긍정적' 평가를 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 & P)는 2005년 이후 현행 등급(A)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무디스의 전망 등급 상향 조정에 이어 피치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도 조만간 상향 조정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YTN 박경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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