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뉴욕=권성희 특파원]금 선물가격이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의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30일(현지시간) 4일째 강세를 이어갔다.
금 8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온스당 70센트 오른 1618.70달러로 마감했다.
킹스뷰 파이낸셜의 전략가인 매트 제먼은 금값이 "이번주 중앙은행의 행동에 대한 기대감을 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은 31~8월1일까지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8월2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상대적으로 조용했다.
은 9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온스당 54센트, 2% 오른 28.03달러로 체결됐다.
반면 구리 9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1센트 미만, 0.3% 떨어져 3.42달러를 나타냈다.
팔라듐 9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온스당 16.50달러, 2.9% 상승해 588.35달러를 나타냈고 플래니튬 10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온스당 3.60달러, 0.35 강보합세로 1411.80달러에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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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권성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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