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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밥상이 都農 지킨다>소비자 10명중 9명 “유해물질 범벅 우려… 中농산물 못 믿겠다” 문화일보 | 이용권기자 | 2012-06-22 15:11:10
최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가 가시화되면서 중국산 농산물의 수입 증대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은 아직까지 중국산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소비자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소비자의 96%는 중국산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재중 한국인과 식당경영주는 73%와 65%로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내렸다.

중국산이 낮게 평가되는 이유로는 ▲농식품 생산 및 가공·유통과정이 안전하거나 위생적이지 않다 ▲자국의 수출 농산물에 대한 검역·검사하는 기관이 허술하게 관리된다 ▲선박을 통해 운송하는 과정에서 신선도 유지를 위해 유해물질을 다량 살포한다 ▲한국 수입업자들이 폭리를 취하기 위해 낮은 가격의 농산물을 수입한다 등을 꼽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한·중 FTA가 체결되더라도 향후 중장기적인 대 중국 농산물 수입 증가 규모는 중국의 신선 농축산물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의 해제 시기와 중국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변화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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