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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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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넷마블 2011년 11월 설립된 동사는 2018년 `넷마블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게임 개발 자회사가 개발한 게임 등을 퍼블리싱하는 사업을 전문적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동사 포함 44개의 계열회사가 존재

    주요 제품은 모바일 게임, 온라인 게임이며 게임을 다운로드 하는 시점에는 과금하지 않지만 게임 내 아이템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게임 별로 각각의 사이버머니를 구매하게 하는 부분유료화를 시행 중

    게임 산업은 무형의 고부가가치 산업인 동시에 재고자산이 없어 원자재 가격상승, 국제경제의 불안정한 흐름 등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다른 문화콘텐츠 산업보다 언어, 국가 문화 등의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음

    게임 라인업 측면에서 MMORPG부터 캐쥬얼 장르까지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마켓에서 높은 순위를 보이는 게임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퍼블리싱을 모바일게임에 접목함

    매출구성은 모바일게임 95.01%, 기타 2.59%, 온라인게임 2.41% 등으로 구성
  • 14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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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S/PER 용어 도움말 EPS = (지배주주)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PER = 현재가 / 최근 연간 결산 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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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S/PBR 용어 도움말 BPS = (지배주주)자본 / 발행주식수 PBR = 현재가 / 최근 연간 결산 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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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뷰] 코스피, 사흘째 하락..기관 매도에 2530선 수준

    조선비즈 | 전준범 기자 | 17.11.13 11:33

    최근 상승 흐름을 탄 코스닥지수가 장중 730선을 돌파하며 4거래일째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기관의 순매도에 약세로 돌아서 3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24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48%(12.11포인트) 하락한 2530.84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10%(15.15포인트) 오른 735.94를 기록 중이다.

    ◆ 코스피, 기관 매도세…2550선 무너져

    네이버금융 제공
    네이버금융 제공

    코스피지수의 시작은 좋았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1%(5.32포인트) 상승한 2548.27에 출발했다. 지난주(11월 10일) 2542.95에 장을 마감했던 코스피지수는 13일 장 출발 5분여 만에 2550선을 회복하며 시장에 안도감을 주는 듯했다.

    개장 전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세제 개편 지연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하락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했다”며 “이는 한국 증시에도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또 서 연구원은 “11일 관세청이 11월 1~10일 한국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고 발표한 점도 우호적”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좋은 분위기는 오래 가지 못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관은 132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51억원, 827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업종별로는 보험(-1.75%)과 건설(-1.54%), 섬유·의복(-1.41%), 유통(-0.97%), 금융(-0.79%) 등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1.52%), 운송장비(1.16%), 의약품(0.75%) 등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005380)가 전거래일보다 5000원(3.24%) 오른 15만9500원을 기록하며 선방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와 기아차 등 다른 자동차 관련주와 아모레퍼시픽(090430), 넷마블게임즈(251270)등도 2%대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하지만 LG화학(051910), 삼성물산(028260), 삼성생명(03283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삼성SDI(006400), 롯데케미칼(011170)등 다른 시총 상위 종목들은 2~3%대의 하락세를 보이며 코스피지수에 부담이 되고 있다.

    네이버금융 제공
    네이버금융 제공

    ◆ “정부의 코스닥 육성책 기대감 커”

    유가증권 시장과 달리 코스닥 시장에서는 나흘째 상승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가 다음달 코스닥 시장 중심의 자본시장 혁신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코스닥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어닝시즌이 마무리되고 있고 영향력이 큰 경제지표의 발표도 없는 시기”라며 “단기간에 2550선까지 급등한 코스피지수는 잠시 숨고르기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반면 코스닥 시장은 2018년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조정, 신용융자 최고치 돌파 등 실적과 수급요인이 모두 우호적인 상황”이라며 “이와 더불어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과 연기금의 투자 확대는 가뭄에 단비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정부가 코스닥 기업 투자자에게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연기금 벤치마크 지수 개선을 통해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을 늘릴 예정이라는 소식이 최근 전해졌다”며 “연기금 투자가 확대될 경우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을 중심으로 수급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며 “가격 측면에서 매력이 있는 코스닥 우량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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