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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

  • 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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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원익IPS 동사는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16년 5월 재상장하였으며, 분할 전 회사인 원익홀딩스가 영위하던 사업 중 반도체, Display 및 Solar 장비의 제조사업부문을 담당

    Display 패널 제조사업은 기술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주문자 별로 제품사양이 달라지는 특성상 대량생산이 불가능하고, 적시 부품확보와 부품생산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중요함

    국내유수 반도체소자업체와 차세대 유전막 물질 및 공정에 대해 공동개발을 하고 있으며 차세대 메모리의 핵심 물질에 대해서도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개발하고 있음

    대체에너지 및 청정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전지 양산장비를 생산하는 Solar 사업부문은 시장확대에 따라 인력 및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국내 태양광전지 양산업체와 JDP 등을 통한 제품 다양화를 준비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제품 94.17%, 상품 5.45%, 용역 0.38%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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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에 장비주 '화창'

    매일경제 | 이가희,박진형 | 17.09.12 15:56

    반도체 호황이 지속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포함한 IT업계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 하반기에도 반도체 수요가 줄지 않을 전망이라 두 회사에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들에 대한 투자관심이 뜨겁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가격의 고점 논란에도 불구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호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당초 메모리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 반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스마트폰 회사간 제품 사양 경쟁과 빡빡한 수급 환경으로 인해 가격에 불이 붙었다. 또 중국을 필두로 초대형 데이터센터들이 속속 건립되고 있고, 빅데이터와 실시간 데이터 분석 요구가 증가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혜를 입고 있다.

    [사진 제공 = 픽사베이]
    [사진 제공 = 픽사베이]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올해 2분기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45.1%와 26.8%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낸드 플래시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 38.3%(1위), SK하이닉스 10.6%(5위)다. 양호한 업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되는 이유다.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2분기 8조원에서 3분기에는 9조9000억원, 4분기에는 11조5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도 2분기 3조500억원에서, 4분기에는 4조36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표 제공 = IHS마킷]
    [표 제공 = IHS마킷]
    상반기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설비투자를 늘리면서 관련 회사로 효과가 번질 가능성도 높아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25조원의 반도체 설비투자를 집행해, D램과 관련한 지출(CAPEX)는 전년 대비 10% 늘어날 전망이다. SK하이닉스도 투자 금액을 연초 계획한 7조원에서 9조6000억원으로 상향했다.

    반도체 장비업체인 원익IPS의 투자 매력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용 가스 캐비닛 등을 생산하기 때문에 설비투자 사이클에 직접적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 이민희 흥국증권 연구원은 원익IPS에 대해 "삼성전자의 평택과 시안 공장 추가 투자의 최대 수혜주"라며 "평택공장의 2층 공사 관련 발주가 연말에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테스 또한 수혜주로 꼽히며 올해 하반기에만 주가가 18% 가깝게 상승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테스의 전체 매출액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은 각각 58%, 40.7%에 달해 전방산업의 '업-사이클'에 맞춰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스는 낸드와 D램 수요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장비 업체"라며 "내년까지 전방업계에 CAPEX가 늘어날 수밖에 없어 중장기적 성장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fn가이드에 따르면 금융투자업계가 예상한 테스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7% 늘어난 2696억원, 영업이익은 80.77% 성장한 658억원이다. 원익IPS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141.66% 커진 5899억원, 영업이익은 333.80% 증가한 1245억원 수준이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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