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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코오롱PI

  • 178920
  • |코스닥
  • 개요
    SKC코오롱PI 동사는 2008년 6월 폴리이미드 필름 및 관련 가공제품의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를 주 목적으로 하여 SKC와 코오롱인더의 합작설립 PI 필름은 대부분의 전기·전자제품에 전반적으로 적용되는 핵심 소재임

    PI 필름은 스마트폰 및 Display 분야에 주로 사용되며, 절연용으로 사용되는 PI 필름은 중공업, 조선, 건설 분야 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고속철도 등 그 수요와 적용분야가 증가하고 있음

    동사는 전세계 PI 필름 Maker 중 유일하게 절연용-FPC용-Sputtering용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타 Maker에서는 잘 대응되지 않는 특수(Customized) 두께 제품, 특수폭 제품 또한 시장에 공급

    기존 FCCL 內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신규 적용시장 등에 대한 PI(Polyimide) 필름 지속 연구개발을 통하여 매출을 확대할 예정이며 2017년 기준 시장 점유율은 27.9%임

    매출구성은 PI필름 99.99%, 임대 0.01%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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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C코오롱PI, 선제적 증설로 지배력 강화..2Q 성장세 지속

    이데일리 | 윤필호 | 18.06.11 08:50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1일 SKC코오롱PI(178920)에 대해 PI필름의 수요처 확장성에 대비해 선제적 증설에 나섰으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PI필름의 타이트한 수급이 이어지면서 2분기에도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병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5% 증가한 598억원,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153억원으로 전년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주요 원재료인 PMDA 가격이 전년비 45% 상승한 상황에서도20%대 중반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PI 필름의 타이트한 수급상황이 지속되면서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반영할 수 있는 영업환경이 갖춰졌기 때문”이라며 “올해 초에 전 제품의 판매 가격을 10% 인상한 바 있으며, 원재료 가격 동향으로 미루어 볼 때 하반기에 추가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PI 필름의 수요처 확장성에 대비해 선제적 증설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그는 “PI 필름은 주요 적용처가 FPCB에서 방열시트로 확장되면서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다”면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동사가 이에 대한 최대 수혜업체로 꼽힌다. 앞으로는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5세대(5G) 통신장비, 전기차 등이 새로운 수요처로 떠오를 전망이어서 PI 시장의 성장 전망은 매우 밝다”고 언급했다.

    김 연구원은 “이러한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생산능력을 매년 600t씩 증설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PI 필름 Capa는 2017년말 기준 연산 2700t에서 2020년말 4500t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그는 “PI 필름 시장은 SKC코오롱PI, 카네카, 듀폰, 도레이, 타이마이드 등 5개사가 전체의 70%를 과점하는 구조”라며 “메이저 5개사 중에서도 회사가 가장 적극적으로 설비 증설에 나서고 있다”면서 “시장점유율은 2016년 24%에서 2017년 27%로 확대됐으며, 이르면 올해에 30%를 돌파할 것으로 추정된다. 급성장하고 있는 PI 시장에서 세계 1위 업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필호 (nothi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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